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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6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1. 9.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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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8:53|
    소박한 담의 아름다움: 소박한 담의 아름다움 담은 낮고 소박할수록 정이 간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아예 담을 없애기도 하고위압적인 높은 담을 낮추기도 한다.예전의 철망이나 뾰족한 유리.. http://t.co/QAUyB0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