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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1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1. 10.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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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밥심 가을 들녘, 추수를 마친 논도 있고 아직 볕을 더 쬐고 있는 벼들도 보인다. 누런 벼들만 봐도 마음은 풍요롭고 햅쌀로 지은 밥을 눈앞에 둔 상상을 하기도 한다. 햇것이라.. http://t.co/cMROi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