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회유

너른마당 김서중 2011. 11. 30. 10:08

 

 


다시 거슬러
오르고 싶습니다

그 가을
깊은 품속으로


사진.글 - 류 철 / 무주에서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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