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너른마당 김서중 2012. 2. 15. 14:39

여전히 아름다운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아침은
오늘은 그 말만 밤새 쓰다 버립니다
고맙다고...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은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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