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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3일 Facebook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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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만남이다: 길은 만남이다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 http://t.co/fnPARI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