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3월6일 Facebook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3. 6. 23:59 김서중 15:44|facebook 등: 등 사람의 등이 절벽일 때가 있다 그 절벽 앞에 절망하여 면벽하고 있을 때가 있다 아주 오래토록 절벽 앞에 면벽하고 있어 본 사람은 안다 그 절벽이 얼마나 눈부신 슬픔의 폭포수.. http://t.co/atmWiCqH 김영웅 03:47|facebook → 김서중 서중님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