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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5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3.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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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9:42|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걸으면 귓가에 스쳐가는 바람 내음이 보입니다. 느리게 걸으면 웅덩이에 비친 나무 그림자가 보입니다. 느리게 걸으면 척박한 아스팔트 틈 사이로 삐.. http://t.co/13z380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