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치유
너른마당 김서중
2012. 3. 22. 17:31
누군가 떠나간 자리 또 상처위로 새살이 돋았습니다 아픔을 간직한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진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