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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10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5.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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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17:14|
    해묵은 이부자리: 해묵은 이부자리 자투리 천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 밑에서 자랐건만, 과감히 버리는 것만이 살림의 지혜인양 물건 아까운 줄 모르는 잘못된 나의 습관. 하지만 엄마가 직.. http://t.co/QCbUns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