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5월10일 Facebook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5. 10. 23:59 김서중 17:14|facebook 해묵은 이부자리: 해묵은 이부자리 자투리 천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 밑에서 자랐건만, 과감히 버리는 것만이 살림의 지혜인양 물건 아까운 줄 모르는 잘못된 나의 습관. 하지만 엄마가 직.. http://t.co/QCbUns6Q 김서중 17:19|facebook 정은희 21:57|facebook → 김서중 이게 누구야? 김서중 09:44|facebook → 김서중 이게 김서중이 일걸...ㅎㅎ 배좀바바 올챙이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