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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0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5.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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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 이 땅의 모든 길이 아름다운 건 슬퍼했거나 또는 기뻐했거나 불행했거나 또는 행복했거나이별했거나 또는 해후했거나함께였거나 또는 홀로였거나 저마다 사연을 품고 있기 때문 사진... http://t.co/KbvKjm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