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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2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8.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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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8:39|
    서툰 사랑: 서툰 사랑 남편이 주섬주섬 등산복을 챙겨 입는다. 어제 함께 가서 사진 찍던 봄꽃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남편 등 뒤에다 묻는다. "나도 갈까?" "당신? 오늘 코스는 좀 .. http://t.co/Cr2NxZ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