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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8.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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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8:33|
    친근한 호칭: 친근한 호칭 "급구 - 주방 이모 구함" 자주 가는 고깃집에서 애타게 이모를 찾고 있다고모(姑母)는 아니고 반드시 이모(姨母)다 언제부턴가 아줌마가 사라진 자리에이모가.. http://t.co/Q3QSh3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