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1000억대 짝퉁 닌텐도 시중 유통 너른마당 김서중 2012. 8. 9. 16:05 1000억대 짝퉁 닌텐도 시중 유통 불법 복제 게임 9만여점 판매쇼핑몰 운영주 등 25명 입건어린이날 등 선물수요 많은 시기를 노려 불법복제 게임물을 대량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닌텐도 불법 복제 게임과 불법 카트리지 등 9만여점을 유통해 저작권법을 위반한 15개 온라인 쇼핑몰 운영주 등 관련자 25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이 시중에 판매한 물품은 정품 시가로 환산하면 1000억원에 달한다.이번에 적발된 R4, DSTT, DSTTi 등 불법 카트리지는 닌텐도 게임기의 복제 방지 ... CLIC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