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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5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9.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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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밥: 제일 맛있는 밥 나무들아, 얼마나 고생이 많았느냐 나 잠시도 너희들 잊지 않았다 강물들아, 울지 마라우리가 한 몸이 되는 좋은 시절이 오고 말 것이다 바람아, 우리.. http://t.co/JOxQCF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