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0월9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0. 9. 23:59
  • profile
    ipc007 08:57|
    여울이라는 말: 여울이라는 말 여울이란 말 예쁘지 않나요? 내 애인의 이름이 여울이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여울져 간다는 말 어딘가 여유 있어 보이지 않나요? 강여울 여울여울 기복도.. http://t.co/mkFGco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