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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9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0.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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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라는 말: 여울이라는 말 여울이란 말 예쁘지 않나요? 내 애인의 이름이 여울이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여울져 간다는 말 어딘가 여유 있어 보이지 않나요? 강여울 여울여울 기복도.. http://t.co/mkFGco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