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0월17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0. 17. 23:59
-
아침의 바다: 아침의 바다 구구절절한 언어들로 어지럽히지 않겠습니다 아침의 바다에서가슴에 담아온 풍경들이못난 미련이야 전하겠지요 더이상 남겨진 것은이하여백입니다 ....... 사진... http://t.co/mih2y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