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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6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1.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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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도둑: 나의 귀여운 도둑 아들 내외는 두어 주에 한 번은 손녀를 데리고 오는데, 와서 두어 주일 치 양식이 될 만큼 낯을 익혀 두고 가는데,나는 면도하고, 샤워하고, 옷.. http://t.co/H26ZwT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