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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29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1.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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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물안개를 무장무장 피어 올리는 호수를 보러 나선 이른 새벽의 산책길에서였지요시인은 모과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http://t.co/Gg7cHy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