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2월12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2. 12. 12. 23:59
-
서해에서 쓰는 안부: 서해에서 쓰는 안부 당신 같은 바람이 불고 당신 같은 파도가 치고당신 같은 해가 저뭅니다 여기서도 나는 잘 지냅니다그래도 보고 싶을 날이면다시 바다로 갈 테지요.. http://t.co/irq9d6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