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2월21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2. 21. 23:59
-
입춘 후: 입춘 후 식은 밥이 가난을 눈물 나게 하던 시절에도 슬기로운 얼굴 쳐다보며 봄이 오는 들판 허리춤 부여잡고 달려가지 않았더냐 이제는 들을 수 있는가, 언 손 녹이며 우리와.. http://t.co/505UWUaD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