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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8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3.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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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와 貴 : 富와貴 '부'는 만족할 줄 아는 데 있고,'귀'는 물러남을 구하는 데 있다. - 설원 - 재산이 넉넉하고 지위가 높음을'부귀'라 한답니다.부귀에서 영화까지 누리는 것을부.. http://t.co/uatXg5lv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