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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1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5.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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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해에 닿기까지: 언어, 이해에 닿기까지 나는 나무에 그려지고 돌에 새겨지며 태어났다. 내 첫 이름은 '오해'였다.그러나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나를 점점'이해'로 만.. http://t.co/3nb8cnqz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