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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8.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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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비 오는 날 골목길을 걷다가 토담 아래서비를 맞고 선 상사화를 만났습니다.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상사화(相思花)란 이름을 지닌 이 꽃을 보며그리워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세.. http://t.co/3abADW59J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