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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9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8.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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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편지: 아내의 편지 손 마디마디 저리고 아리다더니 생일 축하해요, 하며 내민 마음 꾹꾹 손발 꾹꾹 눌러 쓴노랑색 연두색 아내의 편지가슴 칸칸 숨결 틈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하.. http://t.co/5ZKeoTJ5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