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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30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8.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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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예가의 말씀: 어느 도예가의 말씀 무심(無心)이 예술이라고 말하는 어느 도예가는 잘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작품에 대한 경건함으로 작업에 몰두한다고 합니다.분청사기의.. http://t.co/uHyy2Khx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