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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1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10.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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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길 : 내가 가야할 길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고 애쓰면서 그대는 스승 밑에서 십 년 동안이라도 열심히 정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삶을 살아야 한다. -.. http://t.co/1NN30BVs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