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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4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3. 1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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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장날: 고향의 장날 새 옷에 새 운동화, 다섯 밤만 자고나면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지고,장터국밥에 막걸리 한 사발,다섯 밤만 자고나면 생일 아침상 같은 장이 열리고,장을 마치고.. http://t.co/4wllHL6z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