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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1.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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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9:19|
    내가 사랑하는 시인들: 내가 사랑하는 시인들 나는 이러한 시인이 좋다. 번뜩이는 은유로 세상을 사로잡는 사람이 아니라아침에 출근하는 235밀리 아내의 발을 지켜보며배웅하는 소박한 시.. http://t.co/OqtcEwNp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