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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4.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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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글, 아름다운 글: 위대한 글, 아름다운 글 해와 달과 별들은 하늘의 글이요, 산천과 초목은 땅의 글이요, 시서와 예악은 사람의 글이다. - 정도전 - 하늘의 글은 정말 대단.. http://t.co/sbq5dG0U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