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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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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숟가락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손에 쥐면서 편안히 길들여지고정들어 버린 것. 십 년, 이십 년 같이 살아도싫증나지 않고 고장 나는 일도 없는튼튼한 것. 내 입안으로 들어갈 때.. http://t.co/zJTYmc05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