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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4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4.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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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9:06|
    부끄러운 식목일: 부끄러운 식목일 집 앞에 나갔다가 놀랐습니다. 작은 장미며 이름 모를 화초와 상추와 고추모종을 누군가 화단에 심어놓은 것이었습니다.누구인지 짐작이 갔습니다.그렇다고.. http://t.co/HpoTh1f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