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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20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5.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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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 길 위에 두 돌부처 벗고 굶고 마주서서 바람비 눈서리를 맞을 대로 맞을망정평생에 이별을 모르니 그를 부러워 하노라. - 송강 정철의 '이별' - 이별이 얼마나 아프고 힘.. http://t.co/E99chTcs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