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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22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5.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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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007 09:27|
    아카시아: 아카시아 누구는 아카시아를 오월의 꽃이라 하고어느 누구는 꽃 숭어리튀밥 같아 군침 도는 배부른 꽃이라 하고 가까이 다가서면 진솔하게 손 흔들어 잊혀진 기억을 마중하는 그리.. http://t.co/52gEt5yv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