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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5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6.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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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과 눈물: 울음과 눈물 떨림과 후들거림을 지나서 오고 있다 몸의 기운을 다 빨아들이며 오고 있다심장과 허파를 가늘게 베며 오고 있다뇌수에서 생각을 지우며 오고 있다 - 김기택, .. http://t.co/mo0qNlyD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