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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5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8.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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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시간: 구름의 시간 연못은 달의 그릇 구름이 끼는 밤, 말랑말랑한 그릇에 금이 간다 하늘이 낮아지고 구름은 점점 두꺼워진다 누가 저 구름을 걷어내나 - 오명선, 시 '구름의 .. http://t.co/VVaNBEwc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