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른마당 김서중 2014. 9. 5. 11:23

 

仲秋佳節

언제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다복한 한가위 되시고
항상 건강, 사랑, 화목, 행운이 함께 하시길
임직원 일동은 마음 깊이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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