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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23일 Twitter 이야기
너른마당 김서중
2014. 1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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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좁은 문 내 나이 여섯 살쯤 되었을까.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은 설교 중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그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고 길이 매우 좁아 찾는 이가 적다고.. http://t.co/JPknwttC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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