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들꽃이 나에게
너른마당 김서중
2015. 4. 9. 09:13
들꽃이 나에게
나는 참 뻔뻔하게 살아 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맺었던
신이 나를
들꽃이 왜 아무렇지 않게
- 이재호 님, '들꽃이 나에게'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