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엘범
강진만의 아침
너른마당 김서중
2016. 2. 6. 10:52
설날이 오기전 고향을 방문하여 이번에는 사내호에서 아침 일출을 맞이 하면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강진만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그 풍경을 담아 보았다.
영광의 백수 해안도로보다 200배 더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해창에서 만난 백조들의 무리들 너무 이른 아침인지 모두 졸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