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했습니다.
2006. 11. 19. 11:46ㆍ살며 생각하며...
어제 조카 시집가는날 카페의 우리님들 만큼이나 고향 우리님들을 ...
볼 수 있었지요 그중에도 함께 했던 우리님들에게 이렇게 글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주인공은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님들 덕에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겁니다.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고향이 있어서 좋은 하루 였습니다.
우리님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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