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
2006. 12. 25. 19:49ㆍ살며 생각하며...
산책나온 견공들이 하나되어 낮잠즐기는 모습보니
그 모습이 정말 내고향강진 우리님들 모습같아
무척이나 정겨워 보입니다.
우리님들 성탄절 연휴를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성탄절 연휴내내 방콕하며 지냈습니다.
예정데로라면 고향에서 성탄절을 맞이하려 했으나
1월6일 외가집 막내 결혼식이 있어서 그때나 잠시
고향땅을 밟게 될듯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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