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한(恨)은 평생이다.
2007. 9. 7. 08:46ㆍ살며 생각하며...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한(恨)은 평생이다.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라던
아버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공부라는 것은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보면 참 재미있고 신나는 공부,
어떤 분은 ‘공부가 가장 쉽더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잖아요?
그런데 학생 시절에는 왜 그렇게
하기 싫었던 걸까요?
잠깐의 고통을 참고 견뎌서 평생
한 맺히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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