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홀한 난향

2005. 3. 26. 00:1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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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난향

 

주희춘 기자 ju@gjon.com

 

귀한 란들이 마음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성전에서 열린 성전난우회(회장 한성호) 정기 전시회는 고연한 자태를 드러낸 춘란의 향기가 가득했다.

   

 

   

 

   

 

   

 

   

   

 

출처 : 내고향 강진
글쓴이 : 양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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