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2009. 2. 13. 13:47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웃으며 삽시다!
불황 불경기 등 온통 어두운 세상처럼 느껴지지만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와마을 앞 군도를 지나가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된다.
이 마을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김동완(남, 29세)씨는 집 주변 도로변에 보관해 두었던 볏짚 곤포 사이리지가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에 청 테이프를 이용해 미소 짓는 표정을 그려 넣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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