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선전 벌써 아이패드 `짝퉁'등장
2010. 3. 26. 09:5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대당 2천위안에 거래..4월 대량생산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가 4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중국에선 벌써 `짝퉁 아이패드'가 등장했다.
24일 홍콩의 명보(明報)에 따르면 중국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선전(深천<土+川>)시의 화창베이(華强北) 전자상가에서는 이미 지난달부터 아이패드 `산자이'(山寨.짝퉁)가 팔리고 있다.
이들 짝퉁 아이패드는 크기가 5∼10인치로, 정품 가격(판매예정가 4천980위안)의 절반도 안되는 대당 2천위안(33만원) 안팎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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