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고추 심어요
2011. 6. 1. 12:00ㆍ내고향강진의 향기
터널고추 심어요
한 낮 기온이 24도를 기록한 무더운 날씨 속에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상림마을 들판에서 동네주민들이 모여 비닐터널용 고추를 옮겨 심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고향강진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가모니탄생 축하 연등행진 (0) | 2011.06.01 |
---|---|
부처의 자비 광명을 (0) | 2011.06.01 |
오늘은 우리들의 날 (0) | 2011.06.01 |
우리가 웃으면, 미래가 웃어요! (0) | 2011.05.04 |
눈 찌푸리게 하는 황사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