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손도 필요해
2011. 6. 28. 15:57ㆍ내고향강진의 향기
고양이 손도 필요해
자주 내리는 비와 무더운 날씨가 농번기 농부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어 들로 내모는 가운데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시목마을에서 논을 가는 농부모습과 익어가는 보리논 뒤로 곤포사일리지가 쌓여 있는 모습이 바쁜 농사철을 대변하고 있다.
'내고향강진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촌체험하는 도시아낙들 (0) | 2011.06.28 |
---|---|
마늘밭 검객 (0) | 2011.06.28 |
화려한 작약꽃 (0) | 2011.06.28 |
빗 속 논갈이 (0) | 2011.06.28 |
독립 준비하는 왜가리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