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 모내기
2011. 6. 28. 17:35ㆍ내고향강진의 향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이모작 모내기
망종(芒種)이 지난 들판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에서 보리수확을 끝낸 논에 이모작 모내기를 하는 농부의 모습과 제법 자란 일모작 논이 비교가 되어 바쁜 농사철임을 느끼게 한다.
'내고향강진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속 풍경 (0) | 2011.06.28 |
---|---|
독립 준비하는 왜가리 (0) | 2011.06.28 |
우리 아빠 옷이에요 (0) | 2011.06.28 |
낫으로 풀 베는 농부 (0) | 2011.06.28 |
짱뚱이의 나들이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