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고추 손질하는 농부
2011. 6. 28. 17:47ㆍ내고향강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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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고추 손질하는 농부
밭고랑에 흙먼지가 날 정도로 밭작물에 비가 필요한 시기에 주중의 반가운 단비소식으로 해갈이 예상된 가운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의 한 터널고추밭에서 비닐터널 위로 자라난 고추가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에 묶어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 부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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